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40&weekday=sat|39]]화 === 마리아에게 걸린 저주는 아멜이 마법을 써서 마리아의 변신을 강제로 풀어 결국 풀렸다.[* 알다시피 변신 중 일어난 몸의 변화는 변신 해제 때의 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.] 그럼 마리아가 니나도 이 방법을 써서 저주를 풀자고 제안하지만 아멜은 변신을 풀고 선을 봤을 것이라며 일갈한다.[* 그리고 이러면 기껏 저주를 쓴게 물거품이 된다. 어차피 변신풀면 원래대로 되돌아올테니 그 로리자식이 변신을 풀게 해줄지가 의문이지만.] 그러자 마리아는 당장 니나의 성에 가서 피에르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고 하지만, 아멜은 '증거가 없는 상황'이라며 일단 흩어져서 정보를 더 모으자고 제안하고, 조사를 끝내기 전엔 절대 혼자 쳐들어가지 말라고 한마디 일러둔 후 순간이동을 하여 마리아와 일단 헤어지게 된다. 그리고 릿지 등장. 이 때 릿지의 풀네임이 밝혀지는데, '릿지 웨이즈'라고 한다. 또한 리버티도 같이 있다. 리버티는 릿지에게 그 때 일어난 사건에 대해 말해주고, 릿지는 마리아와 아멜이 왔었다는 것을 간파해낸다. 그리고 릿지는 자신의 "'사랑의 저주'를 시간 내에 알아낼 수 있을까?"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. 참고로 리버티에 말에 의하면 자신은 [[지나가던]] 못된 마법사에 의해 저주에 걸렸다고 했다. 순간이동으로 성에 돌아간 아멜은 '''청첩장'''을 받게 된다. 1주일 뒤에 결혼한다는 듯. 아멜은 '빠르다'고 생각하여 에스프레소에게 로네 측이 벌인 일 같다고 말하여 어떻게는 결혼을 막으려고 말한다. 그런데 에스프레소는 '치매가 온 것 같다'라는 말을 하며 '''"엄마가 너한테… 이 일에 참견하라고 했던가?"'''라고 일갈하고, 아멜은 순간 움츠려들어 아니라고 답한다. 그리고 어두운 방에서 니나는 드레스를 고르며 "이런 게… 사랑…"--은 개뿔-- 이라고 [[죽은 눈]]으로 중얼거리며, 거울에 비친 자신을 쳐다본다.[* 사랑 타령 하는것을 보니 마리아와 같은 경우인듯 하다. 즉 저주만 풀면 '''원래대로 되돌아 올 수 있다!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